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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원공

황반원공이란 안구의 가장 안쪽 신경막인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부의 중심와에 망막조직의 결손으로 인해 구멍이 난 경우를 말하며, 중심시력의 저하를 가져오는 질환입니다.

황반원공의 원인
황반원공의 발생은 젊은 사람에서는 외상에 의해, 노인에서는 별다른 원인없이 발생하는 특발성 원공이 주로 나타납니다.
발생기전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히 밝혀진 바 없으나, 대략적으로 유리체의 전후 견인력과 유리체 피질의 접선방향 수축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황반원공의 진행단계
황반원공은 상태에 따라 1기~4기로 단계를 나누는데, 1기는 황반원공이 임박한 경우로써 망막내에 낭포형성 또는 망막내층의 분리가 나타나며, 2기는 초승달, 말발굽 모양 등의 망막결손이 나타나고, 3기는 유리체 박리가 일어나지 않은 경우의 황반부 망막의 전층결손, 4기는 유리체박리가 동반된 황반부 망막의 전층결손 상태를 나타냅니다.

황반원공의 결과는 1기의 경우 40% 정도에서 전층황반원공으로 진행하는데, 진행에 걸리는 시간이 평균 5개월 이상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수술적 치료를 한 경우와 그냥 둔 경우에 비슷하게 나타나 수술적 치료가 도움이 안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1기의 경우 시력은 0.2~0.8정도 되며 교정시력이 0.4이하에서 전층황반원공으로 발전될 위험성이 높습니다. 2기의 경우 자연적으로 전층황반원공인 3,4기로 진행하는 경우는 71%인 반면 수술을 했던 경우는 20%로 수술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부분에서 6개월 이내에 전층 황반원공으로 진행합니다. 또한 85% 환자에서 2기 중 황반원공의 크기가 커지고 시력이 감소한다고 보고되어 있습니다.

3기와 4기의 전층 황반원공의 경우 주변부 시력은 남아있지만 중심시력은 상실하게 되어 0.2이하로 저하됩니다. 진행성 망막박리가 동반될 경우 주변시력마저 감소됩니다. 황반원공 환자의 반대측 눈에 원공이 나타날 수 있는 확률은 20% 이하로 알려져 있습니다.

황반원공의 치료
황반원공의 치료는 현재 수술적 치료가 가장 보편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수술방법은 눈 속의 유리체를 제거하고 유리체 피질과 망막전막을 벗겨 제거한 뒤 눈 속에 특수가스인 C3F8이나 SF6를 적당한 농도로 만들어 가득 채우고 수술창상을 봉합합니다. 수술 후 2주 정도 엎드려 지내면 황반원공의 주변연에 있던 박리가 유착되거나 원공이 소실되게 됩니다. 수술의 성공은 황반원공이 소실되거나 원공이 막히지 않더라도 원공주위 망막이 유착되는 경우에 해부학적 성공으로 보며, 성공률은 수술환자의 80%정도로 매우 높습니다. 그러나 수술이 성공되었다고 시력의 개선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며, 수술성공 환자의 50~60% 정도에서 시력이 개선되게 됩니다.

환자의 2~10%에서 황반원공이 다시 생기는 경우가 있으며 망막박리, 안내염, 황반원공지속, 백내장 진행, 녹내장 등의 수술 후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수술 후 합병증이 생기거나 또는 해부학적으로 성공적이지 못한 수술일 경우 황반원공을 폐쇄시키기 위해 재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도 10~20%에서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합병증들은 그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안타갑게도 현대의 발달된 의학으로도 그 가능성을 100% 없앨 수는 없습니다. 합병증 발생시 그에 따른 약물치료를 적절히 받아야 하며, 치료시기가 오래 가거나 수술적 치료를 다시 받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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