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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사진기의 렌즈에 해당하는 것이 우리 눈에서는 수정체라고 합니다. 수정체가 혼탁이 자각적으로 시력장애를 느끼게 될 정도면 백내장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백내장의 발생기전은 수정체의 신진대사, 산소공급의 장애 때문에 수정체단백의 변화를 일으켜 혼탁이 나타납니다.

⊙ 노인성 백내장의 연령별 발생률
연령 40~44세 45~49세 50~54세 55~60세 60~64세 65~69세
발생률 10% 20% 25% 41% 75% 80%

 현재 백내장을 치료하는 약물은 없으나 진행을 억제하는 안약들이 있습니다. 결국 백내장으로 인한 시력소실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백내장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수술시기는 직업이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만큼 시력이 나쁠 경우 수술을 받으면 됩니다. 모두가 다 시력감퇴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므로 백내장이 있어도 시력이 좋은 사람은 수술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시력이 0.5 이하로 떨어지거나, 직업에 따라 지장이 있다고 생각되면 수술을 권하게 되고, 0.3 이하면 모든 경우에서 수술을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백내장이 덜 익었을 때 수술을 받는 것이 초음파로 부수기 쉽고, 수술결과가 좋으므로 지금은 수술을 좀 일찍 실시하고 있습니다.
 백내장이 진행되는 도중 안압이 올라가서 녹내장이 발생하여 심한 통증이 생기면서 안보이게 되고, 또 홍시감이 너무 익으면 터지 듯이 백내장도 터지면서 수정체 물질이 새어 나와서 포도막염을 일으켜 통증이 발생하는데, 이런 때는 빠른 조치를 취한 후 수술을 해 주어야 합니다.
☞고혈압이나 당뇨를 갖고 있는 분은 평상시 꾸준히 조절을 잘해야 하며, 당뇨가 조절이 안된 경우는 상처가 잘 아물지 않으므로 내과에서 당뇨가 조절이 잘 되는지 확인하여야 합니다.
  백내장이 없었을 때에도 시력이 좋지 않았거나 과숙백내장, 70세 이상의 고령인 경우 및 다른 질환(당뇨, 고혈압, 황반부 변성, 황반원공, 포도막염, 유리체 혼탁, 망막박리, 망막변성, 망막색소변성증, 망막부종, 망막출혈, 고도근시, 녹내장, 각막백반, 시신경위축)이 있는 분은 수술 후 시력 개선이 늦고 또 결과도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수술방법은 3mm정도 작은 절개를 통하여 백내장을 초음파로 부수면서 빨아내고 인공수정체도 접어서 집어 넣으므로 오래 입원하지 않고 치료기간이 단축 됩니다.

 백내장초음파수술은 가톨릭의대부속성모병원에 근무할 당시 1983년 4월 13일에 제가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켈만초음파기계를 사용하여 수술을 실시 하였으며, 지금은 많이 보급되어서 보편화된 수술방법이 되었습니다.
 수술 후 합병증으로는 안내염, 안내출혈, 망막부종, 망막박리, 포도막염, 녹내장, 수포성 각막염, 홍채의 모양 및 위치 이상등이 있고, 최악의 경우에는 안구적출술까지 시행하는 수도 있습니다.다행히 발생빈도는 대단히 적어 대부분의 환자는 수술 후 좋은 시력을 되찾게 됩니다.

 수술상처는 2개월이면 완치되며 수술 후 4~5일까지는 매일, 이후 3주까지는 3~4일마다, 이후는 1주일마다 병원에 방문하게 됩니다. 우리 눈의 수정체는 파란색깔을 많이 흡수시키는데 백내장수술 후 원래 수정체는 없어졌기 때문에 수술 받은 후는 약간의 푸르스름하게 환하게 보인다.
 그리고 백내장수술 후에도 3~5년이 경과하면 약 30~50%에서 후낭에 혼탁이 오는 수가 있는데, 이것을 후발백내장이라고 하며, 이때는 입원할 필요 없이 외래에서 간단하게 야그레이저광으로 혼탁 된 막을 없애는 수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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