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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성각결막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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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 으레 여름이면 찾아오는 질환으로 되어 있으나 요즘은 계절과 관계없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바이러스(Adenovirus 제8형과 10형)에 의해 발생하는 전염성이 강한 결막염입니다.

증상 : 감염된후 약 1주일간의 잠복기를 거친 후 갑자기 눈이 충혈되고, 안통, 눈물 등을 동반하며, 눈가풀이 붓고, 이물감, 작열감, 가려움증을 느끼며, 발병 후 5~14일 후에 느끼며, 발병 후 5~14일 후에 환자의 반수에서는 각막염이 발생하여 눈부심이 심하고 시력이 감퇴되기도 하는 질환으로, 각막염, 결막염이 발생한다고 하여서 유행성각결막염이라고 합니다.
염증이 각막으로 퍼지면 각막상피가 벗겨지면서 심한 통증으로 눈을 뜰 수 없을 정도가 됩니다.
어린이에서는 눈 증상뿐만 아니라 열이나고, 설사, 목이 아프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예에서 귀 앞의 암파절이 부으며, 때로는 어린이에서는 결막에 하얀 위막이 생기며, 이 위막이 떨어지면서 출혈을 일으킵니다.
하루동안 우리 손이 3~4회정도 코나 얼굴을 만지다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은 오른손잡이가 많으므로 얼굴에는 대개 왼손이 많이 올라가서 왼쪽 눈부터 걸리는 수가 많으며, 흔히 한쪽 눈에 나타난 후 양안에 퍼지며, 가족 전체에 감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병한 후 3~4일 고비로 증상이 심해지다가 점차 가라 앉기 시작하여, 대개 20일이면 급성 증상은 소실되며, 각막염은 시력에 장애를 주기도 하나 수개월 또는 수년간 지속되다가 흔적 없이 치유되며 또는 그대로 남아 있게 됩니다.
이와 비슷한 질환으로 급성 출혈성 결막염이 있는데, 1969년 아폴로 11호가 달 여행을 할 즈음에 아프리카 가나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적으로 유행을 하게 되어 일명 아폴로 눈병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 원인은 마찬가지로 바이러스(Enterovirus type 70)에 의해 발생하며, 유행성 각결막염 보다는 훨씬 짧은 8~4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안동통, 눈부심, 이물감, 눈물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특징적으로 심한 결막하 출혈이 나타나며, 안 증상 외에도 환자의 25%에서 근육통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치료 : 현재까지 항바이러스 특효약은 없으나, 세균 감염을 방지하기 위하여 항생제 점안등 을 하며, 시력장애를 일으키는 각막염에서는 스테로이드제제안약을 점안하는데, 장기간 사용하였을 때는 안압이 올라가는 녹내장이 발생될 수도 있으므로 가끔 안압을 측정해야 합니다.

예방 :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한데, 접촉에 의해 감염되므로 환자가 만졌던 물건이나 환자와의 접촉을 금하고, 환자는 공중 목욕탕이나 수영장에는 출입을 삼가 해야 하고, 수건, 비누, 세면데 등을 따로 사용하며, 안약을 점안한 후 꼭 손을 비눗물로 씻도록 하며 강한 햇빛은 피하는 것이 치유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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